홍대 테이스티로드, 역시는 역시군..!

 

홍대 테이스티로드, 역시는 역시군..!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

캔토입니다~

 

제가 얼마전에 홍대 테이스티로드를 떠났어요

 

물론 제 여자친구와 함께!

 

항상 그렇듯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든 즐겁고 행복했지만

 

이번엔 먹거리까지 풍성하다보니

 

생각했던것 그 이상으로 즐거웠던것 같습니다~!

 

 

 

 

 

 

홍대 테이스티로드는 가끔씩 떠나줘야 제 맛일듯한데요..!

 

저렇게 맛난것들을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닐때면

 

이쪽에서는 달달한 R&B가 저쪽에서는 신나는 PUP이!!

 

너무너무 행복했어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결국 마지막을 장식한건 급속으로 냉각시긴 생과일 아이스크림!!

 

이거 하나먹으니까 모두 소화되는 느낌이 들어서

 

다시금 홍대 테이스티로드를 한바퀴 더 돌았다는 썰이..!!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사람과의 시간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자구요!

 

파이팅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