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토의 행복이야기

3096일이라는 책을 봤어요.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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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6일이라는 책을 봤어요.

캔토 2018. 11. 19. 12:58




얼마 전에 3096일이라는 책을 보았어요 ㅎㅎㅎ


한 오스트리아에서 소녀가 8년간 감금되어 있었던 사건인데요.


정말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


다행히 범인이 세차를 하려고 소녀를 내보낸 틈을 타 소녀가 탈출에 무사히 성공해서


경찰서로 갈 수 있엇다고 합니다!!


이걸 보면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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